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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월23일(오늘의 Q.T) 바벨론으로 가라 (렘27:9-15)
관리자 | 작성일 : 2014.09.23 00:02 | 조회수 : 1,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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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움 - 침묵으로 기도하며 마음 속의 근심과 복잡한 생각을 비우 세요.
           성령의 도우심을 구하세요. 
             
 채움 진리와 사랑의 영이신 말씀으로 가득히 채웁니다. 
 
 
  
 
 
    예레미야 27:9-15
 
9 너희는 너희 선자자나 복술가나 꿈꾸는 자나 술사나 요술자가 이르기를 너희가 바벨론의 왕을 섬기게 되
   지 아니하리라 하여도 너희는 듣지 말라
10 그들은 너희에게 거짓을 예언하여 너희가 너희 땅에서 멀리 떠나게 하며 또 내가 너희를 몰아내게 하며
    너희를 멸망하게 하느니라
11 그러나 그 목으로 바벨론의 왕의 멍에를 메고 그를 섬기는 나라는 내가 그들을 그 땅에 머물러 밭을 갈
    며 거기서 살게 하리라 하셨다 하라 여호와의 말씀이니라 하시니라
12 내가 이 모든 말씀대로 유다의 왕 시드기야에게 전하여 이르되 왕과 백성은 바벨론 왕의 멍에를 목에 메
    고 그와 그의 백성을 섬기소서 그리하면 사시리라
13 어찌하여 당신과 당신의 백성이 여호와께서 바벨론의 왕을 섬기지 아니하는 나라에 대하여 하신 말씀과
    같이 칼과 기근과 전염병에 죽으려 하나이까
14 그러므로 당신들은 바벨론의 왕을 섬기게 되지 아니하리라 하는 선지자의 말을 듣지 마소서 그들은 거
    짓을 예어함이니이다
15 이는 여호와의 말씀이니라 내가 그들을 보내지 아니하였거늘 그들이 내 이름으로 거짓을 예언하니 내가
    너희를 몰아내리니 너희와 너희에게 예언하는 선지자들이 멸망하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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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늘의 묵상 + 나
 
  
 예레미야 시대에 선포되는 하나님의 말씀은 알아듣기가 참 힘들었습니다. 이해하기가 보통 어려운 게 아니었습니다. 몸부림을 하면서 사람의 생각을 다 내려놓아야만 깨달을 수 있는 말씀이었습니다.
 게다가, 깨달은 것을 순종하는 것은 또 다른 문제였고, 늘 그렇듯이 순종은 가장 어려운 일이었습니다. 이스라엘 공동체에 주시는 하나님의 말씀이 이런 것이었습니다. 예레미야서 27장 14에서 봅시다.
 "그러므로 당신들은 바벨론의 왕을 섬기게 되지 아니하리라 하는 선지자의 말을 듣지 마소서, 그들은 거짓을 예언함이니이다."
 
 예레미야 선지자가 시드기야 왕에게 전하는 하나님의 말씀입니다. 바벨론에게 질 것이다, 바벨론 왕을 섬길 것이다, 나라는 망할 것이다...... 지금으로서는, 이것이 하나님의 결정이라는 것입니다.
 물론, 하나님이 이 상황을 직접적으로 원하신 것은 아닙니다. 하나님은 이스라엘 공동체가 국가로서도 망하지 않기를 간절히 바라셨습니다. 얼마나 간절히 바랐는지 모릅니다! 그래서 얼마나 많은 선지자들을 보내셨는지 모릅니다. 당신이 아끼는 선지자들을 죽음의 자리에 내어 주시면서까지 애쓰셨습니다. 그 소중하고 귀한 사람들이 죽는데도, 그래도 계속 보내셨습니다.
 그런데도 이스라엘은 듣지 않았습니다. 북왕국이 앗수르에 처참하게 망했는데도, 그걸 보고도 고집을 꺾지 않았습니다! 그래서 하나님은 나라는 망하지만 민족은 살 수 있는 길을 준비해 주셨습니다. 그렇습니다! 하나님께서 '은혜로 주신 길'입니다!
 
 그러니까요, 지금 이스라엘 공동체가 바벨론에게 나라가 망하고 거기로 끌려간다는 것은 이스라엘이 지은 죄 때문에 그렇게 된 것입니다. 그런 상황에서 무고한 수많은 사람이 고난을 당할 것입니다.
 바벨론으로 가라, 아니 정확히 말하면 바벨론으로 끌려가라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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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룩한 상상력
 
 
 
 상당히 오랜 기간 어려운 시대를 걸어가야 한다는 메시지를 전하며 예레미야는 역사를 이끄시느 하나님의 섭리를 묵상합니다. 예레미야 자신도 그 시대에 살다가 삶을 마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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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새김
 
 
내 삶의 시대를 생각하고 기도하며 깊이 묵상합시다. 내가 걸어갈 길이 어떠한가요? 내 소명은 무엇인가요?